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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뭉그리에요:)
오늘은 자극적인 햄버거가 땡기는날이라
검색해보다가 21년 버거대상을 받은
프랭크버거를 다녀왔어요!😄
🌸위치 : 남위례역 3번출구에서 66m









오늘은 육즙보단 바삭한게 땡겨서
새로 나온 치킨버거를 먹어봤어요~
바삭한게 야채도 살아있고 맛있어요 ㅎㅎ
엄청 살찌는 맛이 아니라서 덜 죄책감을 느끼며 ㅋ

콜라갔지만 저는 아아(아이스 아메리카노)를
변경해서 가져왔답니다 ㅎㅎ(추가가격×)
감자튀김도 바삭하고 적당히 짜고 맛있어요
손이 계속가는맛 ㅎㅎㅎ


혼밥이 땡기거나
햄버거가 땡길때 다녀와보세요
깔끔하고 맛있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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